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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단 예약 전에 보면 좋은 현실적인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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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심한심연19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6-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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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관적 리뷰* 내돈 내산은 아니고 회사 복지로 갔지만 센터와는 아무런 관계 없음​영업 시간 07:00-15:30정기 휴무 매주 토요일 매월 1/3주 일요일​[요약]직원들이 진짜 다 친절하심의료진 분들이 엄청 베테랑(채혈 문제 없음)소고기죽, 호박죽 맛집​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322 5층 인터케어검진센터우리회사는 직원 복지로 연 1회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다연계 센터는 전국에 엄청 많은데(100개는 안되는 듯?)그 중에 원하는 곳을 골라서 예약 방문하면 되는 시스템​이직하고나서 처음 선릉역 인터케어 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을 받아봤는데 엄마도 나도 매우 만족해서 이후 매년 여기서 검진을 받고 있다​예약하면 이렇게 바로 예약 확인 카톡이 오고일주일 내로 일정 확정 안내가 전화로 온다일행이 있다면 이때 같은 날짜/시간으로 맞춰달라고 할 수 있음​일주일 전에는 예약 리마인드+주의사항과 문진표를 미리 작성하라는 카톡이 온다(만약 대장내시경을 하거나 채변을 제출해야 한다면이 전에 대장정결제(물약)나 채변통이 택배로 옴)​문진표는 카톡 링크로 안하고 당일 방문해서 해도 되지만미리 하면 더 빠른 검진이 가능하다​그리고 검진 전날 한번 더 예약 리마인드가 옴​외관 사진은 못찍었는데 선릉역 4번출구 도보 1분에 있는 한신인터밸리24 건물 5층이다들어가면 이렇게 넓은 로비가 있고안내에 따라서 신분증 확인하고 뭐하고 하면 탈의실로 안내해주심​탈의실은 요렇게 생겼다여기만 있는게 아니고 군데군데 이런 곳이 더 있고그 거울있는 공간 뭐라고 하더라 하여튼 그런 공간도 있는데 다른 분들이 계셔서 못찍음​캐비닛을 열면 검진복과 슬리퍼가 준비되어 있음근데 검진복 윗옷 가슴쪽 항상 너무 벌어져서 불안함속옷도 다 벗어야 하는데 뭐 하나 더 여밀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검진 공간은 심플하다요렇게 큰 복도를 따라 검사실이 쫙 있고별도의 공간에 채혈/채뇨/내시경실이 따로 있다​몇 번 검사실로 가라고 안내를 해주시면 요기 벽에 기재된 번호를 보고 따라가거나​위쪽 검진 내용 보고 찾아서 가면 됨​요렇게 진료실에 번호가 있고아래쪽 RFID 써있는 부분에 ​받은 팔찌를 찍으면 대기 리스트에 내 이름이 뜬다이거는 탈의실 캐비닛도 열리고 모든 검진실 리스트 등록에 사용한다이렇게 안내해준대로 좌라락 검진을 받으면 끝​그리고 아까 접수했던 접수처에서 수납을 하면 귀가 전 주의사항이 오고혹시 선택한 수령 방법 관련 정보(메일, 우편 주소 등)가 다르면 접수처에 문의하시고요​요렇게 식권을 줌​접수처 쪽 한켠에 요렇게 카페가 따로 있어서 가벼운 식음료와 검진 후 기본 제공되는 죽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가벼운 식음료는 구운달걀, 카스테라와 머핀, 양갱이 있다​아 음료 메뉴를 안찍었네음료는 보통 카페처럼 커피류, 라떼류, 차류가 있음​아까 식권으로 제공되는 죽은 왼쪽 소고기죽, 오른쪽은 호박죽​검진 후 하는 식사이니 양은 적은 편이다세미소식좌인 내 기준으로 반절 정도 위가 차는 정도?3,500원을 추가하면 양을 곱배기로 시키거나 전복죽으로 바꿀 수도 있다​항상 나는 호박죽이 먹고 싶지만 빈속에 호박죽같이 단걸 먹어도 될까? 싶어서 소고기죽을,원래 단걸 싫어하는 엄마는 여기가 호박죽 맛집이라고 호박죽을 시킴기존의 입맛과 정반대 주문 ㅋㅋㅋ 근데 둘다 맛있다​다 먹으면 빈그릇은 반납하고 집에 가면 됩니다​검진 후기전 회사에서도 동일한 예약 시스템이어서 이런 식으로 운영되는 검진센터 두 군데를 가봤었다(삼성역쪽 미래의료재단, 문정역쪽 다온헬스케어)그런데 인터케어 검진센터에서 엄마와 내가 특히 만족했던 부분은1. 가장 중요!! 직원들이 진짜 다 친절하시다 특히 초음파 검사해주시는 선생님 지인짜 친절하심 전 센터들은 엄마 표현으로 수검자를 짐짝처럼 취급했다고 한다...ㅎ (내가 느끼기엔 그정도는 아니었으나 인터케어가 독보적으로 친절하긴 함)2. 의료진 분들이 엄청 베테랑이다 특히 엄마는 혈관이 약해서 전 센터 중 어디였더라 채혈하고 엄청난 피멍이 한달동안 사라지지 않은 적이 있었음 근데 인터케어에선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다 수면마취제도 용량을 진짜 잘 조절하시는 것 같다 이전 센터들에서는 수면마취 끝나고 막 덜깨고 하루죙일 피곤해서 집에 가서 쓰러져 더자고 그랬는데 인터케어에서는 항상 산뜻하게 일어나고, 일어나면 정신이 확든다 근데 요건 프로포폴과 미다졸람의 차이일 수도 있긴 하다3. 사람이 많아 굉장히 번잡스러운데도 동선이 간단해서 헷갈리지 않는다4. 죽 맛집이다(위의 두 곳은 구내 식당이 있거나 가공식품 파우치 죽을 줬었는데 그냥...그랬음) ​이사와서 좀 멀어지긴 했지만 일년에 한번이니아마 당분간은 검진센터를 바꿀 일은 없을 것 같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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